K-타워 저층부를 트렌디한 복한 F&B 공간으로 탈바꿈

JLL은 신축 건물인 여의도 K-타워의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의 대부분의 공간을 트렌디한 복합 F&B 공간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식음관련 편집샵 브랜드를 유치함으로써 단일 F&B 임차인으로 가장 큰 규모로 입점시킨 사례입니다.

가시성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하 2층 등을 포함하여 대형 면적을 필요로 하는 매력적인 임차인과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습니다. 임대인과 대형 임차인 모두가 불필요한 투입비용을 줄이는 방안과 협력적 관계 (에스컬레이터 비용을 50% 부담하는 등)를 이끌어 내어 신축 건물인 K타워의 준공 완료 6개월 전에 전체면적의 100%에 대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