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L 코리아, ‘3년 연속’ 한국 지역 최우수 부동산 컨설턴트로 선정

2018년 5월 14일, 서울 –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업체인 JLL 코리아는 최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18 인터내셔널 프로퍼티 어워드 아시아 퍼시픽 (International Property Awards Asia Pacific) 시상식에서 한국 지역 부동산 컨설턴트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함으로써, 3년 연속 한국 지역 최우수 부동산 컨설턴트(Best Property Consultancy)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JLL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총 27개 부문의 수상을 휩쓸었는데, 최고 등급의 Five-Star 수상인 '최우수 부동산 컨설턴트상'은 한국을 포함하여, 중국,  호주, 홍콩 , 싱가포르, 태국,  인도 등 11개 지역이 수상하였다.

불룸버그 텔레비전이 주최하는 IPA아시아 퍼시픽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부동산, 건축 및 디자인 업계에서 최고의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기업에 수여하는 시상이다. 80명의 검증된 독립된 글로벌 부동산 전문가들이 디자인, 품질, 서비스, 혁신, 독창성 및 지속가능성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지역별로 '최우수 부동산 컨설턴트상'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JLL 코리아 장재훈 대표이사는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3년 연속 최고상을 받은 것은 JLL 코리아의 전문성과 역량이 고객과 업계 전문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비전과 목표를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고,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2018 Asia Pacific Property Awards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