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우량 자산 오렌지 센터 매각

오렌지센터는 ARA에서 국민연금과 함께 투자하였으며, 연면적 34,172sqm으로 지하 6층/ 지상 19층 규모의 2019년도 하반기 오피스 매각을 대표하는 우량 자산입니다. 오렌지라이프 생명(구, ING생명)이 2007년 준공 이래로 장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여 임대율 100%를 유지한 우량 자산으로 도심권역 내 다수의 오피스 매각 실적을 보유한 JLL이 매각자문사로 매각을 진행하였습니다. 

JLL은 우량 임차인 보유, 해당 입지의 향후 성장성을 중점으로 마케팅을 진행하여 CORE 투자자, Value-added 투자자의 관심을 도출하였으며, 성공적인 매입 경쟁 입찰을 이끌어 냈습니다. 공정한 입찰 결과를 바탕으로 NH아문디자산운용과 2,520억원의 매각금액으로 성공적으로 거래를 종결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