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사례

법률가의 마을을 세우다

율촌 기업의 문와와 가치가 반영된 인테리어 디자인

위치

대한민국 서울

평방 피트

166,500 sqft

율촌(律村)은 “뜻을 모으고 실력을 합쳐 법률가의 마을을 세우다”라는 의미를 담아 1997년에 설립되었고, 설립부터 지금까지, 인수합병 없이 오직 율촌만의 힘으로 지속성장을 이루어 나가며 굴지의 로펌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율촌이 새롭게 이전한 사무실 공간을 기업의 문화 유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유연하고 다양한 공간으로 창출하는 것이 디자인 과제였습니다.

사무실 공간은 회사의 문화와 유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선택되고 디자인되었습니다.

고객 접견 공간은 전문적인 기업 환경을 반영하여 블랙 스틸과 화이트 대리석 바닥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따뜻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우드를 선정하여 환영적이며 포옹적인 회사의 문화를 반영하였습니다. 따뜻한 베이지 컬러 카펫은 집과 같이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바닥 각 코너의 녹색 카펫 타일은 공간을 분리하여 녹색과 자연의 느낌을 불어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