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사례

강남의 랜드마크 빌딩 공실률 하락에 기여

전략적 상업부동산 임대대행으로 장기적인 임대차 관계 구축 및 빌딩 가치 제고

위치

대한민국 서울

아셈타워는 강남에 위치한 국내 대표적인 프라임 오피스 빌딩 중 하나입니다. 국내 최대 지하 쇼핑몰 중 하나인 코엑스를 통하여 트레이드타워, 파르나스타워, 현대백화점 등이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있고 9호선 봉은사역과 2호선 삼성역이 지하로 연결되어 있어 편리한 접근성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자랑하며, 타 오피스 빌딩과의 시너지 효과로 국내 대표적인 오피스 업무지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JLL은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기업이 선호하는 빌딩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최대 글로벌 임차인 풀을 활용하여 아셈타워에 다수의 외국계 임차인과의 계약을 성사 시켰습니다. JLL의 다수의 성공적인 계약사례는 아셈타워의 빌딩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였고, 이는 아셈타워에 대한 신규 외국계 임차인의 선호도 제고로 이어지면서, 빌딩 가치 상승과 직결된 다양한 임차인 믹스 구성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JLL은 외국계 IT 기업 A사 (임대 약 1,500평)를 2007년 최초로 아셈타워에 임차 계약한 이후로 총 5번의 재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2015년 1분기 아셈타워의 공실이 약 13% 이상을 상회하였을 때 외국계 제조사인 B사 (임대 약 2,250평)와 임차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공실률 하락에 이바지하였습니다. 또한, 외국계 의료기기 기업인 C사 (임대 약 500평), 외국계 제약사인 D사 (임대 약 950평) 등 지속적으로 다수의 임차 계약을 통해서 아셈타워 임대인과 결속력 있는 장기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였습니다.

현재 다양한 계약의 선례에 바탕하여 신규 외국계 임차인과의 계약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있으며, 그 결과 아셈타워는 현재 공실률 1% 대로 최근 강남에서 매우 안정적으로 운용되는 빌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